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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nes Santo de Iztapalapa

이즈타팔라파 그리스도의 고난

멕시코 시티의 이즈타팔라파 그리스도의 고난 연극은 유네스코에 등제되었지만 아직도 위험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로 인식되어 가보지 못한 현지인들이 생각보다 많다. 토박이 현지인 친구도 내게 물었던 첫 질문이 위험하지 않아 였을 정도이니.

Viernes Santo de Iztapalapa 는 두 파트로 볼 수 있다.
일반인들이 십자가를 끄는 고난 참여가 첫번째이고 이즈타팔라파 시에서 주관하는 고난 연극이 둘째다.

고난 연극은 1년간 준비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시청에서 시작해서 마을을 돌며 각 스테이지에서 연극이 진행되어 마지막엔 십자가에 매달려지는 동산으로 올라가서 마무리가 되는데 한나절이 꼬박 걸린다.

일반인들 십자가 참여 이벤트는 고난 연극이 동산 오르기 전까지 마무리를 하면 되는데 참여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신발 없이 맨발로 참여하기도 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자를 도우며 동행하기도 한다. 날이 더워지면 아스팔트 바닥이 뜨거워 지기 때문에 옆 도움주는 일원이 쉬는 중에는 종이를 깔아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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